어디서 막혔는지부터 찾습니다
눈높이에 맞춘 레벨테스트로 취약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분수 계산이 안 되는 것인지, 일차방정식의 이항 개념을 오해하고 있는 것인지. 막힌 지점을 정확히 찾아야 그다음이 있습니다.
lemma · 보조정리 — 큰 정리를 증명하기 위한 결정적인 기초 단계
의정부 신곡동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을 가르칩니다. 모든 학생을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지금 막힌 지점을 찾아 기초부터 다시 세웁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의 초석을 놓아주지 않는 것은, 사고력의 빈곤을 물려주는 것과 같습니다.16년간 지켜온 문장입니다. 수학은 입시 과목 하나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삶의 기저 언어라고 믿습니다.
렘마(Lemma)는 수학 용어로 보조정리를 뜻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처럼 크고 중요한 정리는 한 번에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먼저 증명해두면 유용한 작은 명제들이 필요합니다. 삼각형의 닮음 조건, 닮은 도형의 길이 관계, 사각형 넓이 공식 같은 것들이죠.
그것이 렘마입니다. 큰 문제를 풀기 위한 결정적인 기초 단계. 저희는 이 단어가 수학 교육의 본질 그 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려한 심화 문제를 풀고 고등 내신에서 좋은 등급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아래의 렘마가 부실하면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은 흉내를 낼 수 있어도,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면 무너집니다.
눈높이에 맞춘 레벨테스트로 취약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분수 계산이 안 되는 것인지, 일차방정식의 이항 개념을 오해하고 있는 것인지. 막힌 지점을 정확히 찾아야 그다음이 있습니다.
모든 학생을 원장이 직접 지도합니다. 조교나 보조 강사가 수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그 학생이 처음 왔을 때 어떤 상태였는지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원장직강의 이유입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닙니다. 단계별 성취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통과하며 자신감을 쌓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학습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초등부·중등부 학부모님께는 데일리 수업보고서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무엇을 배웠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봅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곳에서 이어서 지도합니다. 당장의 점수가 아니라 학습의 뿌리를 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수학을 힘들어한다면,
그것은 결코 아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시작의 방법을 몰랐을 뿐입니다
서울 강북 지역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던 때였습니다. 가정 환경과 교육 기회의 차이로 학생들의 성적 격차가 컸고, 수학에서는 그 차이가 특히 뚜렷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점점 더 어려워했고, 일찍부터 기초와 공부 습관을 다진 학생은 상위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수학을 즐겼습니다. 격차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초를 탄탄히 하고, 단계별 성취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그 시작의 방법을 가르칩니다.
먼저 아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함께하겠습니다.